우연히 발견한 이영애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이다.
몇 해 전에 있었던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중 한 장면인 듯하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난 자연스럽게 미(美)의 여신을 떠올렸다.
만약 비너스가 동양의 여신이었다면 이와 같이 생기지 않았을까?
언제 봐도 한결 같이 아름답고 깨끗한 여자 이영애·······
꼭 한 번 소주잔을 부딪치며 정담을 나누고 싶은 나의 영원한 로망이다.
출처 : Blue Story
글쓴이 : 블루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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