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7일 충북 증평에 소재한 조그마한 마을에서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장뜰 들놀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부터 노인까지 똑같은 옷을 입고 전통놀이(사실 엣날에는 생업의 일부분이였겠지만)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볼만했습니다.
이 곳 사진 중에서도 ' 비나이다'라는 작품이 입선하였습니다.
출처 : 이강근
글쓴이 : 푸른잔디-이강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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