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기자실을 가득 채운 지지자들)
(음성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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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 예비후보 출마의 변 <음성신문 1월 18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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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식 기자 wlwlfjq69@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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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특히 교육문제와 균형발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중 고등학교 진학 시 타 지역으로 유학을 가거나 거주지를 옮기는 지역구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 했습니다. 우리 지역구는 중부도로 건설로 인해 주요 경제 원동력인 농업에서 공업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역구가 균형적인 발전을 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의 대열에서 소외되고 낙후 된 지역은 정체된 고장, 아니 버려진 땅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이 없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여 모든 지역구의 현안 문제를 개선하고 우리지역을 충북의 중심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하는데 매진 하고자 합니다. 소외계층 없이 우리 지역민 모두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런 정치를 위해 오랜 미국 생활을 통해 지닌 국제적 감각과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상담과 교육 분야의 경험들을 살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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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년 01월 18일 19:04:34 / 수정 : 2008년 01월 18일 1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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