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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이상복교수: 가장 먼저 선거 대열에 뛰여들고 지지기반 가장 견고

SangBokLee 2008. 3. 8. 15:27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

 

                 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남대    이상복 교수

 

 

 

 

 

 

    <이상복 예비후보도 최종 발표 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이 예비후보는“언론사에서 흘러나온 4배수 안에 후보로는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하고,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한나라당에 입후보한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총선 대열에 뛰어든 이상복 예비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며 “현재 지지세력을 끝까지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예비후보들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반면, 이상복 예비후보는 행사장을 돌며 명함을 돌리며 인지도 쌓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C) 인용: 충북인 뉴스/남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