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차 세계심리학대회 독일 베를린: 이상복교수 눈문발표
"비교문화 임상심리학 분야
<타문화적응과정, Acculturation> 논문을 구두로 발표"
4년 마다 열리는 심리학자들의 세계 올림픽 대회로서
7천300명이 등록 참석했다(공식발표).
한국학자로서 세계심리학자들에게 그 동안의 본인의 연구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본 블로그를 사랑하는 모두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논문을 영어로 발표하는 강남대 이상복 교수 모습: 나의 장점인 영어강의 기술을 살려 원고에 의존하지 않고 Powerpoint과 영상을 활용하여 10여차려 참석자를 웃기면서 멋지게 발표했다고 나는 느꼈고, 강의 후에 뜨거운 호응과 질문들이 나를 들뜨게 만든 하루였다. 한국서도 매학기 영어로 강의해 온 덕분이라 생각한다. 강남대학교 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
(논문을 발표하고 나서 동료학자들과 기념찰영을 하다)
(진한 코발트 색으로 변해가는 신비스러운 베를린 도심의 하늘을 디카에 담아보았다. 아래 사진보다 이 사진이 더 늦은 시간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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