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의 치유신학 연구 - 조용기 목사의 치유신학과 두뇌과학 - 기독교 심리신경면역학 관점에서

이상복교수의

조용기목사님 치유신학 연구:

Dr. & Rev. Yonggi Cho's Healing Theology and

Pentecostal Pastoral Counseling Research

Center

    by Prof. Sang Bok Lee, Ph.D., M.Div.

논문제목:

"조용기 목사의 치유신학과 두뇌과학 -

기독교 심리신경면역학 관점에서."

Dr. Yonggi Cho's Theology of Healing and Neuroscience: A Christian Psychoneuroimmunology

Perspective.

이상복. 영산신학 저널. 제 3권, 제 2호 (통권 8호),

2006, 12, 70-103 (34 Pages).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431236

@본 논문은 <2006년도 영산 조용기목사님 치유신학 국제 심포지움> 주강사로 초청받아서 강연한 논문을 교정 출판한 논문이다.

(왼쪽에서 5번째: 저자 이상복교수/가운데: 한세대

김성혜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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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목회 50주년 출판기념회가 13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조 목사의 제자모임인 영목회(회장 임종달 목사)가 성역50주년 기념행사본부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50년사를 논문과 사진 등으로 정리한 책자가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제자 27명이 조 목사로부터 받은 영향력과 간증을 수록한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이 헌정됐고, 여의도순복음교회 50년사를 정리한 '위대한 소명'과 화보집 '위대한 여정', 신약성경강해전집 21권, 영산신학연구소 기념논총집, 교회성장연구소 기념 논문, 선교백서, 교육백서 등 111권이 선보였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셔서 부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주님 앞에 언제나 순종하면서 불평 탄식을 말아야 하는데 지난 50년을 뒤돌아보니 그러지 못했고 눈물로 기도생활을 하지 못한게 마음속에 남아있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목사, 김준곤 대학생선교회 설립자,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 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이상득 국회부의장,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일보 재인용입니다@@

 

영산신학연구소 기념논총집 영문논총(제1권 311-324쪽)에 이상복 교수 눈문이 수록되였다:

 

Sang Bok Lee(2008), "Dr. Yonggi Cho's Theology of Healing and Neuroscience: A Christian Psychoneuroimmunology Perspective." in Dr Yonggi Cho's Ministry & Theology Volume 1 (pp. 311-324). Hansei University LOGOS Press. (조용기박사의 치유신학과 신경과학: 기독교

심리신경면역학 관점에서)

 

 (본 논문은 "2006년도 영산 국제 신학심포지움" 주강사로 초빙되여 발표한 논문의 영역본을 수정한 논문입이다.)

 

"한세대(총장 김성혜) 영산신학연구소(소장 김판호 박사)는 11일 경기도 군포시 한세대 대강당에서 ‘2006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산 조용기 목사의 치유신학’이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1000여명의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창균(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김상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명예총장)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엔 세계적인 신학자로 알려진 빈슨 사이난(미국 리전트대학 교수) 톰슨 매튜(미국 오랄로버츠대 교수) 박사가 발제자로 참석했다.

사이난 박사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치유 신학의 뿌리’,매튜 박사는 ‘오랄 로버츠 목사와 영산 조용기 목사의 치유신학에 대한 비교 평가’란 주제로 강연했다.

 

또 이상복(강남대 교수) 박사가 ‘조용기 목사의 치유신학과 두뇌과학:기독교 심리신경면역학 관점에서’,

 

고병인(한세대 교수) 박사가 ‘삼중축복을 기반으로 하는 치유’에 대해 강연했다." (@@국민일보 기사 재인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