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이상복교수: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제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

이 상 복 교수

정계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미국 시카고에서 현재3선

하원위원인 「마크 커크」의 자문위원 겸 통역관으로 일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명박 후보와는 미국에 있을 당시 「기독실업인」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상담 전문가

연합회에서 활동하면서 이혼숙려제도 법제화 등의 문제로 국회세미나 개최와 대외적인 섭외 등의 문제로 고향을 오가면서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특히 교육문제와 균형발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중,

고등학교 진학 시 타 지역으로 유학을 가거나 거주지를 옮기는

지역구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지역구는 중부도로 건설로 인해 주요 경제원동력인

농업과 공업의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역구가 균형적인 발전을 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의 대열에서

소외되고 낙후된 정체된 고장, 아니 버려진 땅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이 없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여 모든 지역구의 현안문제를 개선하고,

우리지역을 충북의중심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하는데

매진 하고자 합니다.

소외계층 없이 우리 지역민 모두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런 정치를 위해 오랜 미국생활을 통해 지닌 국제적 감각과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상담과 교육 분야의 경험들을 살려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