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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야 비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상복교수

SangBokLee 2008. 2. 11. 18:07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

 

          제 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 상 복 (현, 강남대 교수)

 

 

교육분야에 대한 나의 의정활동을 향한 비젼? (C)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미래가 교육에 달려있다고 본다. 인재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17대 새 정부 한나라당 교육관련 정책공약을 적극 지지하면서 행복한 아이들, 즐거운 학교와 경쟁력 있는 대학을 목표로 ‘창의적 인재 육성’에 결실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여러 교육 선진국들의 사례연구를 통해 외국에 뒤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만 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교육전문가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21세기 창의적 인재양성에 가장 알맞은 교육모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제화와 세계화에 부응하는 교육은 먼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인 안목과 통시적인 교육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자녀들은 기성세대인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세계 지도자, 전문가로 양성되어야 할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이에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서 국가 및 개인의 경쟁력에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무엇보다도 지금 현안이 되고 있는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을 국민들이 거는 기대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현재의 ‘영어교육진흥법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다양한 시책들을 효율적으로 강구할 수 있도록 보완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예로 본인의 의정활동 목표 중의 하나인 ‘기숙형 미국대학교 유치 및 국제학교 유치’를 통하여 국내에서 싱가폴이나 두바이 같은 일상화된 영어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현재 심각하게 늘고 있는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 등을 잠재우고, 외화유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리라 본다. 이 외에도 많은 생산적인 결과들을 기대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본인은 2001년 11월 12일 미국에서 본인이 운영하던 연구소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소재한 대학과 경영학 석사과정(MBA) 학생들을 위한 경영 영어 프로그램을 위탁 교육을 체결한바 있으며, 미국 일리노이주에 소재한 대학과 2000년 5월 19일 영어프로그램(ESL/TOEFL)을 위탁교육을 체결하여 성공적으로 실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또한 미국에서 한인2세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방학마다 실시(10여년)하여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한 많은 우수한 대학에 매년 평균 50여명씩 진로상담 등을 통해 입학시킨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미국 공,사립 초,중,고등학교들로부터 전문교육상담 및 진로상담을 위탁받아 수행한 경험이 있어 미국 교육제도에는 누구보다도 익숙히 알고 있다. 따라서 본인은 미국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한나라당 교육정책 공약을 법제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초중등교육법 분야, 고등교육법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개혁이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본다. 교육전체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법안들이 성심껏 연구되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본다.


(C) Coyrighted by Lee ang Bok, Ph.D. - 이상복 후보 지적소유,

복제/출판/모방 금함.

 

제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 이상복(현, 강남대 교수) 올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와 지역구 발전을 고민하면서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