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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BBK 18대 총선대항마: 이상복 교수 한나라당 공천 희망

SangBokLee 2008. 2. 24. 23:34

       대통합민주당 18대 총선 대항마:

      이상복 교수 한나라 공천 여전히 희망?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 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남대    이상복 교수

 

 

통합민주당 18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이 발표됨에 따라

충북에서 과연 한나라당이 몇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 것인가에 온 충북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증평.진천.괴산.음성(1) = 김종률(45.국회의원)" 현 국회의원에 승리할 수 있는

대항마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지역구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현재 언론에 비공식적으로

흘러 나온 예비후보들로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넘어야할 장벽이 많다고 판단된다.

 

또한 여러명의 보수 진영의 후보들이 이미 무소속 출마을 선언하고 뛰고 있다.

김종호 전의원(6선)과 송석우 예비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2명의 보수 진영에서 (한나라 공천에 최종 탈락한) 무소속이나 자유선진당 출마자가 나올 수 있다고 충분히 추정된다.(본인의 자유 의사에 따라).

 

결국 보수 표는 흩어지고 <김종률> 현 국회의원의 당선 가능성은 더욱 다져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

 

그러므로 <이상복>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의 당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고 지역 기반이 가장 골고루 포진되여 있는 예비후보라고 자신한다.(괴산 본적, 음성 중학교졸, 청주고졸, 야성의 본고장 진천기반<이충환 전의원 종친사단>, 종교계의 결집, 등등...). 

 

나는 여전히 한나라당이 최종 한나라당 공식후보로 지명해 주길 이 순간도 기대하면서 지역구 관리를 하고 있다.

 

나의 불로그에서 피력했듯이 나는 유일한 교수 출신 예비후보로서

전문성,참신성과 높은 선호도를 지니고 있다고 확신힌다. 계보 정치의 한계를 넘어

합리적이고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한 선택을 촉구하는 바이다.

 

 

 

[충북]


▲청주 상당(1) = 홍재형(70.국회의원)

▲청주 흥덕 갑(2) = 오제세(59.국회의원), 이범우(42.정당인)

▲청주 흥덕 을(1) = 노영민(51.국회의원)

▲충주(1) = 이시종(60.국회의원)


▲청원(1) = 변재일(59.국회의원)


▲보은.옥천.영동(2) = 김서용(45.전 근로복지공단 이사), 이용희(76.국회의원)


▲증평.진천.괴산.음성(1) = 김종률(45.국회의원)

 

 

항간에는 이대로면 한나라당이 충북에서 1-2군데 성공도 장담할 수 없다고들 한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소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