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미국심리학회 연차총회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nual Convention): Washington, DC.
강남대 이상복교수 (한국긍정심리학회 회장)
심포지움 연사로 선정
(미국심리학자들을 위한 연장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됨):
@참고: APA 정식 심포지움 프로그램은 포로포절 심사와 1개 이상의 후원 분과들(APA Divisions: Family Psychology, Counseling Psychology, Psychology of Religion, Clinical Psychology etc.) 심의를 통해 연차학술총회 학술위원회에서 최종결정한다. 심포지움이연장교육(Continuing Education) 프로그램으로 채택되면 심포지움 참가자들에게 주정부 심리학자 면허연장을 위한 연장교육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나는 한국에서 교수생활을 하는 미국심리학회(APA) 정회원으로서 이 번 기회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참고로, 미국심리학회 회원이 아닌 학자는 미국심리학회 논문 발표 프로포절(포스터 포함) 접수시 미국심리학회 정회원(Voting Membership) 1인의 추천을 필요로 한다. 혹시, 추천이 필요하면 연락 바란다.
(연사들을 소개하는 사회자 모습)
(강의 하는 이상복 교수)
(국제교류 분과장과 기념촬영)
(제자 포스터 세션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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